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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COOKIE STORY

안녕하세요? 마더쿠키 대표 강정래입니다.

먼저 우리 공동체 마더쿠키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동체는 2010년도 완주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체라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료에 대한생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하는 공동체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고 안심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발로 뛰고 노력합니다.
로컬푸드를 이용한 먹거리의 신뢰감 제공
마더쿠키의 마케팅전략은 바로 입소문이라고 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고객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게 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그 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 자부심의 이유로 신선한 재료를 꼽았습니다. 특히 아이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어머니들에게 우리 지역 농산물을 사용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마더쿠키는 도내 20여개의 유치원에 물량을 공급하며 아이들의 입맛과, 어머님들의 신뢰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빵과 쿠키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되거나, 전라북도 소재의 약 20개의 유치원에 간식으로 배송됩니다. 아이들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에 최고 품질의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어머님들의 걱적을 덜어주는 마더쿠키. 믿고 먹을 수 있겠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목표

결혼 이주여성들과 농촌의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아가는 공동체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일자리가 없던 농촌의 어르신들과 멀리서 시집온 이주여성들이 한국 생활에 정착하며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더쿠키의 빵 굽는 모습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우리기업은 지난 2010년 전북 완주군의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1차적인 목표는 소외계층의 일자리창출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일자리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다문화가정에게 안 정적인 일자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기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 손자손녀들까지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 마더쿠키는 2010년 우리마을 3명의 직원으로 시작해서 매출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울 만큼의 수익으로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인력이 부족하고, 젊은 사람들만큼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해 불편함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과 아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고, 무엇보다 맛에 집중을 한 결과 지금은 12명의 직원과 함께 10배 이상의 월매출을 달성하며 어엿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건비절감을 위해 여전히 장정래대표는 직접 배달과 배송을 맡을 정도로 회사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역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
지역의 한 부모 자녀 및 지역에 위치한 시설에 정기적으로 환원합니다.
마더쿠키는 약속합니다.

소비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처음 다짐했던 그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발로 뛰고 고민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것입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지사항